저번에 갔을 땐 볼만한 만화가 없어서
만갤러가 추천해준 본좌티쳐(개노잼)을 베개 삼아 한숨 자고 나왔었는데

어제 천천히 둘러보니까 만스터 취향 만화들이 상당히 많이 들어왔더군요.

삼시구로의 외천루도 있었고

이가라시 다이스케, 이와오카 히사에, 마치다 요우 만화 같이 e북으로 안 내주는 만화 위주로 읽고 왔네요.

안 본 만화 중에선 쿠이 료코 만화도 있었고 아오노 삼니육 만화도 있었어요. 쿠이 료코 건 전권 소장 중이라 안 봤고 아오노 삼니육은 걍 기분 나빠서 안 봄ㅎ.

그리고 의외로 리본, 누라리횬, 귀멸 같은 점프 중견급 라인업 만화가 없더군요. 권수만 많아서 만스터 만화만도 못한 가성비라는 얘기겠죠.

시간 때문에 토성 맨션을 다 못 보고 나와서 나중에 한 번 더 가볼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