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편과 고등학생 편 분위기가 완전 다르긴 하지만 워낙 감정변화를 잘 그리기도 했고, 린 혈연 떡밥도 육아편부터 \'저 할배 물건이 설리 없다\'라는 가정을 해놓고 보면 간단하게 납득가는 정도라서 키잡 엔딩에서도 거부감이 들진 않았음.
애초에 24살 차이라도 그로버 클리블랜드 대통령같은 27세 차이 케이스도 있고 찾아보면 30세 차이나는 결혼 케이스도 보이곤 하니 딱히 비현실적인것도 아니야...
그나저나 초기작 마니마니부터 최근작 푸르게 물드는 눈까지 다시 봐도 그림체 참 좋음. 선은 굵지만 깔끔하게 정리된게 눈 피곤하지도 않고 차분해서, 발전이 없는 그림체라기보다는 자기 스타일로 완성된 그림체 라는 느낌이 확실하게 든다. 신기한 작가야...
애초에 24살 차이라도 그로버 클리블랜드 대통령같은 27세 차이 케이스도 있고 찾아보면 30세 차이나는 결혼 케이스도 보이곤 하니 딱히 비현실적인것도 아니야...
그나저나 초기작 마니마니부터 최근작 푸르게 물드는 눈까지 다시 봐도 그림체 참 좋음. 선은 굵지만 깔끔하게 정리된게 눈 피곤하지도 않고 차분해서, 발전이 없는 그림체라기보다는 자기 스타일로 완성된 그림체 라는 느낌이 확실하게 든다. 신기한 작가야...
그 작가 그림체 좋아하면 다른 작품인 절대둔감 보셈
안그래도 찾아모으고 있음. 토리바코 하우스 중고 찾는중이야
비현실적이전에 키잡편은 별로임
감정변화를 좆같이 그려서 욕먹는거아닌가
난 납득가는 선이라고 봤음 그 시기 감정변화가 워낙 질풍노도니 뭐...
린이랑 꼬맹이랑 갈라지는거하고 아저씨랑 유부녀랑 갈라지는게 억지스럽고 일이 다끝난뒤에서야 보여주니까 장난질로밖에 생각안됨
아. 그 부분은 인정. 소꿉친구가 이어지지 않는 일이나 싱글파더 싱글마더가 썸타다가 끊기는게 현실에서 없는일은 아니라 이해는 했지만, 과정을 좀 더 보여주긴 했어야 됐음.
배신감도 컷지만 재미도 많이떨어졌음
걔 만화 좋아하는편이지만 토끼드롭스는 걍 장르변경하지말고 갔어야했음
지금 다시 자세히 보니까 머리카락 그리는 방식이 변하긴 했네. 선을 더 절제하는 방향으로 바뀜
모두에게 엿을먹였지
최근에 나온 단편집 그림은 별로였음.
그나저나 디씨에서 정상적으로 만화이야기를 할수 있다는거 자체가 신기하네. 월만갤 오길 잘했다.
키잡 자체는 좋아, 근데 성장한 린이 너무 못생겨서 별로야
육아편이 더 재밌었음
충분히 비현실적이고 당황스럽지. 그와 비슷한 사례가 있으니까 면죄부가 주어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시간을 들여서 찾아야 할 정도인데다가 몇 개 되지도 않으니까 일반적인 범주에서 충분히 벗어났음. 더군다나 사실상 부녀관계인걸 감안하면 더 그렇고. 키잡 자체는 별 상관 없는데 그걸 쉴드칠 생각은 안 든다 난
나도 키잡은 좋아하는데 욕 먹은 이유는 키잡이라서가 아니라 소꿉친구남을 어이없게 팽시켜버리고 냅다 나는 다이키가 좋아 시전해버려서 그랬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