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3권 완결이었고 영화 찍는 내용이었음.
여주가 자기 좋아하는 감독인가 보러 갔다가, 전학온 남주랑 같이 영화에 캐스팅 됨(남주는 아마 원래 배우였을 거임)
그렇게 둘이 영화 찍는 내용인데
기억에 남는 장면은, 촬영 마지막에 대본에 없던 키스씬 찍는 거.
한 10년 더 된 만화로 기억함.
옛날 순정만화들 있자너. 그 약간 작은 책에 전형적인 제본.
제목이 아마 영화 관련된 단어였던 거 같고 3~5글자 정도였던 거 같음. 크랭크? 뭐 이런 단어였는데 크랭크인 크랭크업 둘 다 아니더라.
혹시 아는 사람 옶니? 옛날에 분명 기억해냈는데 다시 까먹음 씨발. 기억이 날 듯 안 나서 너무 괴롭다
블랭크 업
맞네 이거네 ㅋㅋㅋㅋ 넘 고맙다. 덕분에 푹 자러 간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이거 만화가 그렇게 재밌는 건 아니었는데, 저 마지막 영화 찍는 장면이 너무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 있다. 벌써 10년도 더 된 거 같은데 가끔씩 생각남.
근데 어캐 알았냐. 지금 보니까 1999년에 나온 만화네 ㅋㅋ
하루도 빠짐 없이 꾸준히 만화를 읽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