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세계에서 눈을 뗼 수 없었다

자신이 정상이라는 믿음에서 떨어질 것 같다는

압도적인 불안을 안고

심한 메스꺼움과 현기증

뭔가에 홀린 듯이

광기를 억누르면서







절망





주체적인 개인이란 없다

때론 국가에 휩쓸려 종교에 휩쓸려


시대를 초월하여 지금은 자유롭게 선택한다고 생각하지만

결국에 그것에 떠내려간다 대상이 바뀌었을 뿐이야

지금의 인간들은 TV나 인터넷 등의 정보를 종교처럼 믿고 있다


거기에 존재하는 유행하는 물건에

의사도 없이 떠내려가고 있다

SNS에 존재하는 다수의 실체 없는 의견을 숭배하며

아무 실체 없는 의견이나 생각에 떠내려가는 자아 없는 자들


자 갈까요?


무종교를 넘겨주는 사람이 많다

일본인이란 국가는 마음에 심지가 없어

집합적 무의식이 발생.떠내려 가기 쉽다


그런 일본이기 때문에 일본이 선택되었다

전도자의 인도를 각인시켰다

별을 멸망시키는 마지막 대재앙을 발신하기에 좋은 나라였다


SNS를 잠깐 들여다 보면 유행에 유언비어에

실체가 없는 형태에 떠내려가는 불특정 인간들뿐

유행에 떼지어 모이는 그 꼴은


그야말로 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