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제방일지나 마도로미 바메이드 읽을 때처럼



'나도 하고 싶다~'라는 느낌이 와서 좋았음.



캐릭터들도 귀엽고.



다만 번역상태는 굉장히 안 좋음.



시마 린 대답을 전부 '우이'로 번역한다든가



같은 단어를 한 컷 안에서 서로 다르게 표기한다든가



~이예요 같은 정체불명의 맞춤법을 구사한다든가.



원래 구매해놓고 볼 마음이 안 든 책 환불하러 갔다가



1달이 지나서 환불이 안 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다른 책으로 교환하는데



마땅히 고를 책이 없어서 다음에 오겠다고 하고 나오려던 찰나에



유루캠이 눈에 띄어서 그냥 집어왔음.



번역상태가 안 좋다는 건 인터넷으로 접해서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