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내 최고 미소녀 아이돌이 노래를 불러서 지구를 박살내러 온 거대 외계인들을 포섭한다...
거기에 로봇 + 음악 + 삼각관계 연애요소를 넣는다..
글로 보면 개연성 박살난 쓰레기 애니 같았는데
저런 막나가는 내용을 의외로 개연성있고 감동적이게 묘사한게 꽤 신기했음
솔직히 노래도 꽤 나쁘지 않았고
(극장판은) 액션 작화가 지금봐도 훌륭한 수준인 것도 한 몫 한 거 같고
사실 노래 불러서 사건을 해결한다는게 정말 닳고 닳은 클리셰인데도, 개연성 없이 막 튀어나오는 다른 거에 비하면 어느정도 개연성이 있다는게 좋았음
이입하면 그렇게 오그라들지도 않고
델타는 구려
사랑 기억하고 있나요 말하는거임 다른건 안봤어
키ㅡ랏
전투씬에서 노래나와서 뮤직비디오 찍는 느낌일 ㅏ좋아
난 프론티어만 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