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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네 완결 난지 몇달 지났지만 여전히 맥거핀 떡밥으로만 남아있는게 있어서 적어봄
1. 이자나와 스케요가 사이 좋았다는 복선은 회수 됨. 근데 그 둘 사이에 과정이 해결이 안됨
http://m.dcinside.com/board/comic_new1/6099062
내가 전에 올렸던 글에서도 알 수 있듯 13권 특장판 단 편소설에서 나온 부분은 이자나와 스케요의 살짝 나온 대화뿐 실질적으로는 이자나와 카사네의 진정한 관계에 관해서만 나왔음. 즉, 어째서 마지막엔 이자나(정확하게는 이자나를 연기한 스케요)와 카사네만 떠나게 되었는지 노기쿠는 왜 스케요(정확하게는 스케요를 연기한 이자나)와 남게 되어 고통 받게 되었는지 알 수 없음
팬들이 제일 궁금해하는 부분일텐데도 결국 수수께끼로 끝남
2. 립스틱 성분이나 기원은 소설 이자나에서, 또한 카사네 작중에서도 잠깐 등장했었음 근데 문제는 그 립스틱의 성분인 일주의 효능에 관한걸 좀 더 풀었으면 좋았을텐데 그걸 풀지 않았다는게 안타까움. 카사네 노기쿠 이자나가 본 환상이라던가 그걸 오랫동안 시전 당한 니나나 스케요는 그 환상을 봤는지의 여부에 관한 설명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시원치 않게 끝나버렸으니..
3. 과정이 시원치 않게 끝나버린 결말. 이 부분이 말이 많은데 이자나-스케요 반전 건은 복선이 있었고, 카사네 파멸 부분도 복선이 있었음 문제는 그 과정인데 이렇게 결말을 끝낼거면 이쿠 부분은 왜 나왔고 엄마들의 반전이라던가 이자나 나기 건은 왜 나왔는지 의미를 알 수 없음 그리고 너무 결말이 기승전 츠구미(니나엄마)로 가버려서 생뚱 맞게 느껴짐 뭐 그것도 카사네의 매력이라면 매력이라고도 할 수 있긴한데 이렇게 풀 바엔 위에 저 두가지의 수수께끼를 풀고 노기쿠와 애증의 파멸을 가는게 나았을거라 봄
안그래도 위에 3가지 때문에 일본 현지 반응, 특히 5ch에선 명작 만화가 될 수 있었던걸 작가가 던져버렸다면서 거의 반 작가 안티스레가 되어있어서 안타까울따름. 뭐 하나 그래도 작품은 괜찮다 하는 애들은 있어서 다행이라면 다행이고. 개인적으로 재밌게 본 만화기 때문에 다시 리마스터 내지는 리메이크 해서 나와줬으면 좋겠을따름임.
1. 이자나와 스케요가 사이 좋았다는 복선은 회수 됨. 근데 그 둘 사이에 과정이 해결이 안됨
http://m.dcinside.com/board/comic_new1/6099062
내가 전에 올렸던 글에서도 알 수 있듯 13권 특장판 단 편소설에서 나온 부분은 이자나와 스케요의 살짝 나온 대화뿐 실질적으로는 이자나와 카사네의 진정한 관계에 관해서만 나왔음. 즉, 어째서 마지막엔 이자나(정확하게는 이자나를 연기한 스케요)와 카사네만 떠나게 되었는지 노기쿠는 왜 스케요(정확하게는 스케요를 연기한 이자나)와 남게 되어 고통 받게 되었는지 알 수 없음
팬들이 제일 궁금해하는 부분일텐데도 결국 수수께끼로 끝남
2. 립스틱 성분이나 기원은 소설 이자나에서, 또한 카사네 작중에서도 잠깐 등장했었음 근데 문제는 그 립스틱의 성분인 일주의 효능에 관한걸 좀 더 풀었으면 좋았을텐데 그걸 풀지 않았다는게 안타까움. 카사네 노기쿠 이자나가 본 환상이라던가 그걸 오랫동안 시전 당한 니나나 스케요는 그 환상을 봤는지의 여부에 관한 설명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시원치 않게 끝나버렸으니..
3. 과정이 시원치 않게 끝나버린 결말. 이 부분이 말이 많은데 이자나-스케요 반전 건은 복선이 있었고, 카사네 파멸 부분도 복선이 있었음 문제는 그 과정인데 이렇게 결말을 끝낼거면 이쿠 부분은 왜 나왔고 엄마들의 반전이라던가 이자나 나기 건은 왜 나왔는지 의미를 알 수 없음 그리고 너무 결말이 기승전 츠구미(니나엄마)로 가버려서 생뚱 맞게 느껴짐 뭐 그것도 카사네의 매력이라면 매력이라고도 할 수 있긴한데 이렇게 풀 바엔 위에 저 두가지의 수수께끼를 풀고 노기쿠와 애증의 파멸을 가는게 나았을거라 봄
안그래도 위에 3가지 때문에 일본 현지 반응, 특히 5ch에선 명작 만화가 될 수 있었던걸 작가가 던져버렸다면서 거의 반 작가 안티스레가 되어있어서 안타까울따름. 뭐 하나 그래도 작품은 괜찮다 하는 애들은 있어서 다행이라면 다행이고. 개인적으로 재밌게 본 만화기 때문에 다시 리마스터 내지는 리메이크 해서 나와줬으면 좋겠을따름임.
후반부에서 갑자기 다 흐지부지해버린 느낌이라; 정말 귀찮아서 던진것같진않은데 아쉽기만함
1화 이후로 점점 내리막을 타던 '독기'와 '악의'가 가로등 아래서 절규하는 장면을 분기점으로 바닥을 치고 말았죠. 제 눈에 그런 것만 보이는진 모르겠지만, 최근 일본의 창작물에서 그런 요소를 독자가 접하는 걸 감정노동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뭔 개소리야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