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증후군' 보러 가기


74회 주간 소년 챔피언 신인만화상 입선으로 데뷔했었음. 이건 그 때 심사평.


이제 보니 저 때 (2010년)에 25세였으면 생각보다 나이가 좀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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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귀여워~ 이게 모에(사어이려나요?)라는 건가~ 전에 읽었던 작품보다 콘티가 확 줄어서 깔끔하고 읽기 쉬웠습니다 (그래도 콘티는 역시 좀 많네요). 바로 연재시켜 드리는 게 좋지 않을까요? (오자와 토시오)


전회 극찬한 아베 군의 신작을 전해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귀여운 여자아이와 캐릭터들의 대사 표현은 훌륭하네요. 하지만 이 역시 전회와 마찬가지로 중간부터 벌레 인간 같은 게 나와서아베 군은 이런 것을 좋아하는 걸까? 벌레 인간 같은 것보다 이 여자아이들의 일상을 개그로 보여준다면 무조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양면 페이지나 박력 있는 화면은 이전보다 몇 단계 진보했다고 생각합니다. (하마오카 켄지, 대표작 괴짜가족)


역시 좋구나, 엄청난 재능이야. 대사도 화면도 캐릭터도 모두 재미있다. 만화다. 엄청난 만화다. (요네하라 히데유키, “그림은 프로 레벨, 스토리는 만화를 얕보고 있다로 유명한 그 사람)


캐릭터 작화는 귀엽다. 클라이막스 작화는 압도적이고 치밀하고 세심하다. 하지만 동기 부여나 이야기의 근간을 이해하기 어렵다. 대사에 너무 의지하고 있다. “파괴소녀라던가 좀 더 심플해도 괜찮을 듯. 무늬에서 더 기발한 아이디어가 기대되지만 의외로 평범. (와타나베 와타루, 대표작 겁쟁이 페달)


대담한 발상! 경묘한 언어! 한층 더 파워풀한 기운으로 충만!! 과제였던 화면 정리와 이야기 구성 면에서도 부쩍 성장해 당당한 수상. 축하해요! (주간 소년 챔피언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