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순식간에 읽었네 며칠전에 둘중에 뭐가 더 재미있냐는 글 썼었는데

너무 재밌게 잘 읽었음
순식간에 재미있는 장편 두개 해치워서 섭섭할정도

바사라는 내용에 더 빠졌었고
세븐시즈는 캐릭터들에 더 빠져 읽었던 것 같음

이걸 꼬아서 말하자면

바사라는 주연 사라사 슈리 둘보다는 다른 캐릭터들이 끌렸고
(이 둘이 서사는 참 좋지만 가끔 암걸리게 하는게 아오)

세븐시즈는 우연을 가장해서 플롯진행되는게 좀 있었는데 그게 신경쓰이면 몰입이 안됐을것 같은게 있었음

허나 방대한 스케일과 진행하는 필력이 상당히 좋았어서 만화한번 참 제대로 읽은 기분.





근데 타무라 유미는 2017년에 세븐시즈 끝내고 연말에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시작해서 또 띄웠구나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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