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을 만들더라도 감정적으로는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논리적으로는 이해는 가능해야 됨
조커같은 캐릭터들도 이해 불가능한 듯 보이지만
이 세상에 혼란을 겠다는 사상이랑 신념으로 나름대로
논리적으로 보는 사람을 설득하면서 저런 놈도 있을 수 있겠구나 싶음
또 아프면 아프다고하고 맞으면 아파하고 트라우마도 있어서
캐릭터 자체가 묘한 매력이 있음
반면 사토는 뭐 고통도 없고 죽음에 대한 공포도 없고
욕망도 그냥 깽판 치는 거고
그냥 게임 하듯이 모든 걸 한다는 내용으로 그냥 얼랑뚱땅 넘어가는데
보는 내내 캐릭터에 대한 흥미나 관심이 전혀 안 생김
한국이라는 오모시로이한 국가가 있다고 들었다
리셋증후군에 게임감각 섞은거 같던데...난 충분히 이해감...그냥 현실이 GTA인거임
그런 건 그렇다쳐도 너무 죽음이나 고통에 대한 두려움이 비현실적으로 없음
애기때부터 가축 죽이고 막 그랬던데 좀 더 풀었어도 괜찮았을텐데 걍 넘어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