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동성애 때문에도 재미없긴 하지만
그 부분은 취향차이라 치고 넘어가고
그거 말고 재미없는게
1) 최종보스가 잡몹보다 먼저 드러나 있음
일반적인 적의 실체를 알수 없어서 생기는 긴장감이 없고
조금씩 드러내면서 호기심 유발하는게 없음
여우아줌마를 이미 아는 상황에서 아줌마보다 약할게 뻔한
부하 신캐가 계속 추가되어도 극적 긴장감이 없음
덤으로 보스가 하나도 멋있지 않고 무섭지 않음
캐릭디자인의 실패 외모나 성격이나 전부다
2) 주인공 동료들이 얼빠져 있음
보통 싸우는 만화에서 위기가 생기는 이유는
아직 성장중인 주인공 집단보다 적이 강해서이고
지더라도 최대한 노력하는 과정에서 성장도 그려내고
동료애도 그리고 극복하는 카타르시스도 그리는게 일반적인데
괴물사변은 어른캐릭터인 담배너구리외 VR흡혈귀를
상당한 강캐로 설정해놓은 탓에 제대로 싸우면 위기가 안돼서인지
억지스럽게 위기를 만듬
결석 모으기 싸움에서 지면 세계의 위기고 지들 목숨도 위험한 싸움을 하고 있는데
장난치는 텐션으로 얼빠진 행동, 멍청한 행동을 너무 많이 함
초기에는 요즘 드물게 스케일 크고 진지한 이능 배틀물 같아서 설렜지만
작가 스토리 능력이 많이 부족한거같다
애니는 꽤 잘빠진거 같던데 애니도 별로임?
애니는 안봐서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