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다닌 대학 에타에서
선심쓴답시고
전공서적 + 웹툰단행본 공짜로 준다고 글올렸었는데 (중고로 팔면 다 합쳐서 3만원 정도된듯)
연락와서 내가 주기로 했는데
주는건 난데, 자꾸 자기 바쁘다고 자기시간에 맞춰달라는 뉘앙스지않나
말도 짧음. 돌이켜보면 감사합니다 라는 말도 못들은듯..
태도 ㅈ같아서 안주려했는데
내가 나눔한다고 글로 내뱉기도 했고 안주면 좀생이 되는 것 같아서 걍 줘버렸음
이때 이후로 공짜좋아하는 새끼들은 다 그지새끼로 보고 안좋게봤음
근데 이후 물론 좋은 기억도 있샘
학원 알바할 때 대치동 대학생한테 집에 묵혀있던 드래곤볼 한 열권 묶음이었나 무료나눔 했었는데
주고 집돌아오는 길에, 교촌치킨 기프티콘 보내더라
역시 곳간에서 인심나는건가 하는 선입견 생기더라
당연하거임. 있는 집 애들이 여유도 있고 받은만큼 잘 돌려주더라
가정교육이 중요하지 ㄹㅇ
뭐든간에 무료로 해주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