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재밌었던 픽 말고는 보고 울었거나 인간적으로 인생을 바꾼 만화만 넣었습니다.

- 에어기어 : 걸스토크 이딴 거 이젠에 소년들이라면 대충 이렇게 말하겠거니 싶은 대화구성이 굉장히 좋고, 쫀쫀하게 클럽 만들어서 동아리 활동하는 느낌은 이 만화말고는 느끼기 힘듭니다.

- 소라의 날개 : 마찬가지로 동아리 활동을 하다보면 그만두거나, 매니저일을 하거나 이런 포커스가 안 맞는 열혈적인 전개가 점프 만화에는 많은데 굉장히 사실적이고 따뜻한 전개로 동아리 활동을 보여줍니다. 이 만화 말고는 매니저나 중도포기자를 포커스하는 만화는 보기도 힘들죠 특히 비행청소년의 비행의 무게를 꽤 무겁게 묘사하는 게 좋은 전개였다고 봅니다.

- 진월담월희 : 중2때 이거에 손 안 댔으면 그냥 평범하게 결혼했을텐데 

- 아이실드21 : 미식축구부 이거보고 들어갔다가 줬되게 고생만하고 경기도 못 뛰고 2년하고 나옴 형들도 이거 보고 온 애들 되게 싫어함

- 허니와 클로버 : 대1떄 이거보고 자전거 전국여행돌다가 씨발 개고생함

- 원피스 : 하늘섬 최고

- 4월은 너의 거짓말 : 보통 반전요소로 최루탄 던지는 거에 약한데 참 울어라라고 강요 잘하는 만화

- 나이트런 : 외전 에피소드 좋아함. 

- 기가도쿄토이박스 : 씨발 이거 보고 게임회사에 들어갔다 병신됨 


전반적으로 만화 따라하다가 인생좆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