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리디는 현재 국내·외 주관사 선정을 진행하며 미국 증시 입성을 준비하고 있다. 이르면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2008년 설립된 리디는 전자책 서비스 '리디북스' 운영사다. 삼성전자 사내 벤처투자 팀에서 근무하던 배기식 대표가 창업했다. 당시 배 대표는 변화하는 모바일 환경에서 콘텐츠의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될 것을 예측하고 2009년 전자책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후 리디는 전자책 시장 분야를 선점하며 국내 최다 제휴 출판사와 최다 도서를 보유한 회사로 성장했다. 전자책 단말기 '페이퍼'와 도서 월정액 서비스 '리디셀렉트' 등도 출시하며 매출 다각화를 이뤘다. 동시에 IT전문 언론사 아웃스탠딩과 콘텐츠 추천 서비스 '책 끝을 접다' 운영사 디노먼트 등을 인수하며 종합 콘텐츠 플랫폼으로 도약했다.
리디의 매출액도 꾸준히 증가했다. ▲2014년 186억4200만원 ▲2015년 316억8600만원 ▲2016년 505억2500만원 ▲2017년 665억4300만원 ▲2018년 793억1000만원 ▲2019년 1147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상반기 기준으로 창업 이래 최초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서버관리도못하면서 욕심은 존나게많아요
이미 아마존킨들이 꽉 잡고있는데 상대가 될랑가 - dc App
중국 비리비리 같은데도 미국 상장함 미국 진출은 안하고 주식만 미국에서 파는거
내가 지금 타고 있는 ipo가 리디북스가 아니기만을 기원해야겠구만 시발 ㅋㅋ
국내상장 거르고 미국에서만 상장하는건가?
보통 미국 상장하는 이유가 다른 기업에 팔기위함인데 아마존이 사주려나
개나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