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들과 조연들의 차이가 너무 심하게 그림
그야말로 야구천재에 연애를 즐기면서 야구를 '즐기는' 주인공들과
노력하고 부조리함을 참으면서도 야구경기만을 위해 뛰는 조연들의 대비가 뭔가 불편한 느낌이 들었음
그야말로 '선택받은' 주인공들 만의 세상이라는게 느껴짐
연습경기나 그런경기에서
히로가 힘빼면서 친구들과 수비연습하면서 다함께 야구를 즐기는거 자체가
참 열받는부분이야
상대편은 힘빼고던져도 가지고놀수있는 그러한 부분이 불편함
그래서 뭔가 심술나는 느낌임
스포츠만화에서 천재빼면 노답이지원아웃같은건 감독이 천재고
원아웃 감독 그 입술두꺼운새기?
근데 그게 현실임 다이아A나 슬램덩크처럼 너도 나도 다잘해가 비현실이고
스포츠 자체가 재능의 세계인건 맞지만 만화에서도 그런부분 보는게 심술났음..
난 크겜이 짧아서 그런가 유독 아쉽더라ㅜㅜ 아즈마 이야기만이라도 더 나왔으면 좋았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