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콘은 가맹점 대상 판매량 집계해서 보정치를 넣어 계산한 판매수치
모든 판매 상점을 파악하는 게 아니므로 적당한 보정치를 넣어서 보정한 값이 오리콘에서 발표하는 수치임
그래서 가끔 출판사가 발표한 발행부수 이상의 판매량도 나오는데 보정치가 잘못돼서 추정 실패한 거
오리콘은 전자책은 포함 안됨
발행부수는 문자 그대로 "발행한" 부수
인쇄소에서 찍어낸 현존하는 책의 양
서점에 진열하고 창고에 쌓아두는 책들도 발행부수에는 포함됨
대표적으로 삽질한 케이스가 닥터 슬럼프
무척 인기작이고 애니화로 잘 팔릴 거라고 거품경제 후반기에마구 찍어 몇권 안 되는 부수로 누계 확 뜀
그러나 재고가 심하자 바로 초판 줄임
또다른 케이스 파이어 펀치
점플에서 조회수 잘 나오고 트위터로 반응 세게 와서 잘 팔릴 줄 알고 10만부인가 과감하게 찍었더니 2, 3만부인가 나가서 망
또또다른 케이스 사무라이8
유명 작가의 신작이니 잘 팔릴 거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해서 물량을 서점에 억지로 꽂아 떠넘김
초판을 30만인가 찍었다는 소문인데 오리콘으로 2.7만
데스노트 후속작도 비슷한 삽질했었음
재고를 보관하는 것보다 폐지처리하는 비용이 더 싸서 안 팔리면 바로 폐지된다고 하더라
요즘엔 누계에 작게 (전자포함)이라는 표기도 많은데 실판매 집계가 힘든 오프와 달리 온라인으로 팔리는 이북은 판매량 집계가 정확함
그래서 보통 발행부수=종이책 찍어낸 만큼+전자책 팔린 만큼
발행부수는 출판사가 애니화나 호재 앞두고서 대량으로 일단 찍어만 놓고선 xxxx만부 돌파!!!따위로 홍보함
팔린 게 아니라 서점에 깔린 물량임
최근 장송의 프리렌이 이 케이스라 오리콘 집계랑 발행부수 차이 큼
상탈 거 알고 미리 물량 늘린 거
점프는 종종 삽질도 많이 하지만 딱 팔리는 만큼만 찍어냄
프리렌 오리콘으로는 20만부도 못팔렸는데 누적발행부수는 4권 200만부라해서 놀람
전자책은 전체 몇%정도 팔리냐? 저번에 통계 본적있는데 기억안나네
2020년에 전체 6조원중 3조 5000억가량 차지
절반 이상이 맞네
몰라 장르마다 달라서 어떤 작가가 인터뷰로 자기는 종이책 절반이랬음 그 작가는 4컷 개그 만화였을걸
그건 그렇겠지 대상연령 올라가면 전자책비율 올라가고
확실한 건 순정 장르가 전자책 비율 크다고 함 오리콘에선 다 뒤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