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m/iriya/26



이리야의 하늘 작가가 쓴 사실상의 절필선언.


세카이계를 대표했던 자신의 작업을


그시대 특유의 불안과 감수성이 깔려있었던 "냉전시대의 민속담"이라고 추억하며


"여름방학의 마지막의 날의 마지막의 밤의, 어느 시골 중학교의 수영장에는 대체 무엇이 있을 것인가.

그것을 쓰는 것은 더 이상, 아저씨가 되어버린 저의 일은 아닌 것"


이라고 매듭을 지음.



사실 안노도 비슷한 마음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