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이지 탐욕.
죽을때를 알아야하는데
좋게 포장하면 자기 믿고 따라온 기업체에 임직원들 먹거리 남겨줘야 한다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걍 자기가 지금까지 세워 쌓아올린
명성, 부, 실제적 조직을
이제 미야자키 하야오 본인이 쇠락해서 더 이상 그 시절같은 명실상부한 대작을 못만들어내면
본인이 손을 완전히 떼고,
그냥 그저 그런 보통의 범속한 수많은 애니 제작사들 중에 하나로 전락시키도록 하면 그만인것을
그 쌓아올린 명예를 포기하고싶지 않아서
1)대주주들(있으면) 2)지브리에 이권이 얽힌 관계사들 3)지브리가 지금 망하면 매우 곤란한 지브리의 현재 실세들 4)자신의 명예라는 탐욕을 자기 사후에도 남기고싶은 궁기준 5)1234에 떠밀려서 바지사장으로 앉은 무능하디 무능한 궁기준 자식새끼
이 5새끼들이 미쳐돌아가서 뱉은 개똥씹물이 게드전기고
미야자키 고로 승계작업이었음.
본질적으로 북한3대세습이나 이재용 불법승계와 다르지 않음.
궁기준 자기가 작품에서 그렇게 비판해왔던 '한때는 위대했으나' 끝을 모르는 탐욕과 허망한 갈구로 인해 '죽지 못하고' 포기하지못하고 결국 괴물이 되어버린 그런 악한 존재들
그거가 무능하디 무능한 범속 그자체인 미야자키 고로를 단지 혈통이라는 이유로 지브리를 계승하게 만든 궁기준 자기 모습 그대로라는거임.
어슐러 르 귄의 어스시 연대기 2권 아투안의 무덤에 나오는 고분의 오래된 이름없는 존재들과 마찬가지고. '게드전기'(웃음)에서 마가목이 맞서싸웠던 죽음의 존재들과 마찬가지.
그렇게 자신이 이룩한 것이 자연스럽게 무로 돌아가는게 두려웠던건가? 궁기준은?
무로돌아가는게 자연의 섭리이건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