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때는 빤쓰런만 하고, 2차 때는 베지터한테 뒤지게 쳐맞고 완전체가 되니까 뭔가 절대강자 같은 느낌이 났음
처음부터 존나 쌨던 프리저나 부우에 비하면 초반에 풍기는 포스가 부족했던 게 사실
그리고 완전체가 되어서는 딱히 민간인들한테 피해주는 것도 없고, 뭔가 다른 악역들에 비해서 강해보이는 연출이 많이 모자랐던 것 같음
좆밥 중의 개좆밥이 되어버린 타오파이파이 마저도 옛날에 기둥뽑고 날라다니고 연출 꽤 좋았는데
셀은 베지터 개뚜드려 팼어도 파이널 플래시 맞으니까 어쨌든 몸뚱아리도 날아가고 그랬잖음
게다가 오반한테 좆발리니까 자폭 시도하는 추함까지...
그래도 셀 처음 나와서 사람들 흡수하고 다니던 시절의 묘한 공포감은 참 좋았음
하긴 완전체 되고나서 한게 3분지터 바른거밖에 없긴 하네 압도적인 강자 이미지가 부족한듯
오반이 너무 멋있어서 셀 약한건 별로 신경이 안 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