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 엠창 이세계 물인줄 알고 봄 


근데 전에 아츠모리군의 신부를 재밌게 봐서, 


이번에 한번 봐봄 


여주는 굉장히 소심하고 악운이 따를꺼라 생각하고 자신감이 되게 없음


그런데 존잘 남자애가 대쉬하는거임 


그래서 혹시나 사실 개꿀잼몰카고 뒤에서 애들이 구경하고 있던거임 ㅋㅋ


하는 통수 맞는 암울한 전개 아닌가...


생각이 들면서, 계속 가슴졸이면서 봤음



옛날에 나도 여주 같은 성격이라 굉장히 몰입했음.


단순히 사랑 얘기가 아니라 인간관계 컴플렉스 극복 이런거에 대해서 좋았음



가장 좋았던건 남주가 친절해서 좋았음


순정만화 보면 남주가 미친놈마냥 무례한데 여주가 어멋 병신같지만 멋있어 하는게 너무 맘에 안들었음


또, 평범녀인 나를 존잘 남자들이 너무 좋다고 존나 싸워대서 여자들의 타겟이 하룻밤만에 되서 곤란합니다만?


이런 라노벨 같은 제목 같은 내용이라 엠창 같았은데



각 스토리의 개연성도 있고 조아뜸 


짱 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