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교류의 장으로써의 비평이나 리뷰글은 당연한거지만
마치 머라도 깨달은 듯이 발전을.. 혁신을.. 이런 의도를 가진 글은 그래서 머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어차피 만화에서 재미를 느끼는 구석은 사람마다 제각각인 법이고
그렇다믄 만화계 전체의 발전을 추구하기보다는 독자 개개인이 스스로의 취향을 탐구하는게 훨씬 건전하다고 생각함.
만화글 : 하지만 내가 보는 만화가 재밌는 거고 너희가 보는게 똥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 공정밥이랑 하네배드랑 보세요.
ㅇㅈ합니다
그냥 가이드라인 정도로 여기는게 맘편함. 근데 이상하게도 내가 봤을 땐 어느정도 특정 매체에 관심을 가지면 비평을 읽거나 비평을 직접 쓰는등 애초의 태도와는 많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더라
역시 만신을 숭배하는자답다
만화고르는데 제일 도움되는건 캡처짤 몇개인데
작품비평은 그려려니하는데 장르 비평 들어가면 좀 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