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이 낮다라... 모르겠음. 비평은 재료가 쉽게 주어져있으니까? 근데 대단한 비평과 대단한 소설이나 만화는 어떻게 우열을 나누지? 오리지널리티의 유무로? 오리지널리티가 높게 평가되는 개념은 맞지만 그러면 패러디나 오마주는 예술성이 낮은건가? 이것도 비평처럼 재료가 있고 창작인데?
익명(223.62)2019-02-09 02:52
답글
패러디나 오마주는 새로운 오리지널리티의 생산인가? 근데 비평도 고유의 오리지널리티는 있음. 벤야민이나 아도르노처럼 유명한 비평가들의 비평과 음... 에밀 졸라나 위스망스 같은 작가랑 비교하면 어떻게 우열을 가릴수있다고 봄?
익명(223.62)2019-02-09 02:54
답글
거기까지 생각하진 못했네요. 그래도 전 창작을 더 좋게 봅니다. 편견일지라도요.
익명(124.50)2019-02-09 03:13
답글
위에 오타 냈는데 창작→창작자요
익명(124.50)2019-02-09 03:14
답글
근데 그게 일반적인 판단일거임. 또 비평가들은 왠지 모르게 한결같이 어조가 단호해서 '이게 맞다' 라는 느낌을 독자한테 주니까 반발을 느끼는 경우가 참 많은듯.
근데 비평도 창작임. 예술가들도 특정 사조나 형식따위에 구애를 받고있고
비평도 창작인거 팩트으
그래도 급이 낮은 창작이라고 생각함.
급이 낮다라... 모르겠음. 비평은 재료가 쉽게 주어져있으니까? 근데 대단한 비평과 대단한 소설이나 만화는 어떻게 우열을 나누지? 오리지널리티의 유무로? 오리지널리티가 높게 평가되는 개념은 맞지만 그러면 패러디나 오마주는 예술성이 낮은건가? 이것도 비평처럼 재료가 있고 창작인데?
패러디나 오마주는 새로운 오리지널리티의 생산인가? 근데 비평도 고유의 오리지널리티는 있음. 벤야민이나 아도르노처럼 유명한 비평가들의 비평과 음... 에밀 졸라나 위스망스 같은 작가랑 비교하면 어떻게 우열을 가릴수있다고 봄?
거기까지 생각하진 못했네요. 그래도 전 창작을 더 좋게 봅니다. 편견일지라도요.
위에 오타 냈는데 창작→창작자요
근데 그게 일반적인 판단일거임. 또 비평가들은 왠지 모르게 한결같이 어조가 단호해서 '이게 맞다' 라는 느낌을 독자한테 주니까 반발을 느끼는 경우가 참 많은듯.
평론가들은 똥찍어먹는 일에 돈을받는거지 분별있는 독자가 할짓이 아님
잘난척하는넘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