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하드한 시츄에이션이 아니면 안 꼴리는 줄만 알았는데

어느날 내가 ntr에 유난히 꼴린다는 사실을 발견함.


그래서 ntr만 줄창 찾아봤었는데 어떤 ntr은 꼴리고 어떤 ntr은 안 꼴리는 거임.


뺏고 뺏김에 관계없이 어떤건 꼴리고 어떤건 안 꼴렸는데

알고보니 난 실은 ntr이 아니라 cheating 태그에 꼴렸던 거야.

cheaitng도 단순히 외간남자랑 섹스한다는게 요점이 아니라, '여캐의 성욕이 일반적인 도덕을 넘어서는' 그 지점이 나의 꼴림 포인트였던 거지.

그런데 보통 ntr이건 cheating이건 당시 흔히 말하던 협박.. 강간.. 말로 몰아붙이기.. 등등 '능욕'이 수반되는게 일반적이라 눈치채질 못했던 거야.

이것을 깨달은 이후로는 순애 망가를 보고서도 꼴릴 수 있게 되었지.


지금도 내 취향의 탐구는 계속되고 있어..

여캐 성욕이 도덕을 넘어서는 것에 꼴린다고 했는데.. 먼가 사실 남녀와 도덕을 가리지 않고 성욕에 충실한 상황 자체에도 반응하는 것 같아..

아직은 막연한 상태지만 다시 한 번 깨달음을 얻었을 때 나의 딸생활도 발돋움을 할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