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신이나와서 전지전능을 뽐내는 신이 중심인 성경같은 이야기가 아니라신이 나타난 후 몇년후에그 신을가지고 요리조리 이용해먹으면서 빨때꼽는 인간들을 보여주는 만화임뭐라 말하고싶은대 ㄹㅇ 정리가안되는게 머리가 아프다..
블로그 리뷰글 퍼오자
그것만은 아니아니아니아니되옵니다~~
자기가 신이라는 아저씨가 있다?! 삐슝빠쓩~
난 그게 너무 재밌었음 굉장히 신으로부터 멀어진, 전능에 가까운 인간들이 세운 현대 일상에 신이라는 아이콘이 영향을 어디까지 끼치나 한번 생각해보게 해준다는 점이
안 그래도 블랙코미디 풍자극 좋아하는 작가가 아예 거기에만 몰빵해서 궤변이니 부조리양상 주저리주저리 늘어놓는게 좋았음 다른 만화들은 매체와 형식, 표현을 탐구하는 쪽이어서 그거 보다가 신신 보니 새삼 새로운 것도 있었고
제가 아크파크 5초 두개 봤는데 이 두개에서도 블랙코미디 냄새는 났어서 좋아했었음 근데 각잡고 그리니까 제가 따라가질 못하겠음
드라마요소가 제일 강해서 난 오히려 만화형식 가지고 노는 다른 작품보다 보기 편했는데 하여튼 밸런스 진짜 잘 잡힌 건 어느 박물관의 지하니까 나중에 보셈 아크파크랑 거의 동급으로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