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들의 억하심정에 기거해서 만든 만화 지독한시대에 흥할법한 만화라고 깐 말이 모두 맞다




세계관도 지나치게 월간연재의 임팩트에 집중해서 맛가거나 무리수라느껴질때가 많고




다만 내러티브나 대사를 짜는능력은 여태껏본만화중에 최상위권에 당당히 들어가는 것 같다 존나 재밌었다

요약하자면 일본만화계의 해리포터쯤이 아닐까생각해봄



별개로 에렌이란 캐릭터에 대한 서양백인너드들의 봇물넘치듯이 터져나오는 애정은 네오나치의 그것과 약간 유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재미있는 이슈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