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여자, 지르바
데즈카 문화상 대상타고 최근에 드라마 방영했길래 도전해봄
갓 40대가 된 주인공(마트 창고에서 근무)이 본격적으로 인생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을때
40대 이상만 채용한다는 고액 알바 전단지를 발견하고 찾아가봤더니, 70대 (최장 80) 타겟 캬바레였음.
거기서 호스티스로 일하게 됨
1권 거의 다 읽었는데
여기 나오는 점장이랑 할망구들 사연을 하나씩 푸는데 과거썰 푸는 분위기의 담담함이랑 내용도 드라마 장르로써 아주 훌륭함
썰 말고도 주인공 주변 인물 이야기나 일하는 내용도 상당히 괜찮던.. 대사빨도 좋음
좀 아쉬운건 칸 빽빽하고 칸에 비해 대사가 많아서 읽는데 좀 걸렸어..
하지만 한번 읽을때 한화씩 읽어도 좋게 되있는건 좋았음.
잡지연재했을때 챙겨보면 좋을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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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면 제에발 지루박이라고 씁시다
1권 표지가 너무 진입장벽이 높아...
표지 말고도 내부 그림도 할머니들 주름이 자글해서 부담스럽긴 함 그래도 내용이 무척 마음에 들어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