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웹툰들은 그냥 종이 잡지가 수지가 안 맞으니까 플랫폼만 웹으로 바꾼 거고

그나마 힙스터병 걸린 애들이 연재하는 곳에서도 아래 올렸던 움짤 연재 만화 정도가 끝임.

나머지 인디로 내려간 프로 출신 작가들은 그냥 연재처 받아 주는 데가 없으니 인디에서 자비 출판으로 내는 거고

망가 박스 인디즈나 킨들 인디즈 같은 곳은 프로 데뷔할 능력이 없는 아마추어 쓰레기들만 모여서 트위터 낙서 수준의 만화가 전부임.


그나마 어떤 작가가 "일반 상업 만화가 아닌 아주 색다른 곳에서, 아주 색다른 형식으로, 아주 색다른 만화를 그리겠습니다." 이렇게 자신만만하게 포부를 드러냈는데 이러고 2년째 잠수 중임. 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