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의 악평이 자자하지만 좀 과한감이 없지않은 것 같다. 생각보다 재밌었음. 일단 타케이 히로유키의 만화적 센스에서 높은 평을 주고 싶다
날카롭게 그리는 미형의 캐릭터디자인과 시원시원하게 읽히는 연출감각은 진짜 만화가 뭔지 제대로 아는 만화가가 그리는 작품이라 생각
작가는 전작 불존, 샤먼킹, 울티모에 이르기까지 불교를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평화적이고 시시하고 선악이 미묘한데 그게 작가스토리의 매력이라 생각
12권 완결의 만화인데 딱히 불만없는 깔끔한 마무리였다고 생각, 급마무리의 느낌이 좀 있지만 그래도 작가가 전달하려는 주제표현은 다 했다 생각
좀 아쉽긴 해도 나름 괜찮았어 정말
ㄹㅇ 생각보다 재밌다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