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서코에서 쓰는 것마냥 굿즈 만들어서 파는 사람이
오프라인 판매 이벤트같은 거 한다고 뭐 어디 대관도 해놨더니
공무원들이 갑자기 당일날에 말 바꿨다는 건 알겠는데
팬덤에서 화가 난 이유가 뭐임?
어디 장소 대관한다고 펀딩이라도 했는데 먹고 날랐던 거임?
그니까 서코에서 쓰는 것마냥 굿즈 만들어서 파는 사람이
오프라인 판매 이벤트같은 거 한다고 뭐 어디 대관도 해놨더니
공무원들이 갑자기 당일날에 말 바꿨다는 건 알겠는데
팬덤에서 화가 난 이유가 뭐임?
어디 장소 대관한다고 펀딩이라도 했는데 먹고 날랐던 거임?
행사 한다니 뿔난 오타쿠병신이 그랬는지 주변 주민들이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민원이 16개나 들어와서 공무원들이 코로나 관련으로 행사 제지하고 행사 물거품 되자 행사 파토난 팬덤들이 행사 주최한 사람에게 몰려가 뭐라뭐라 한 것으로 암 그리고 어떤 행사든 주최자에게 구설수는 거의 필수로 생겨서; 주최자가 장르가 인정하는 보살이거나 장르 오오테가 아닌 이상
꼭.. 반드시는 아니나 뒷말이 나오고 계좌 내역 까보라고 하거나 부스 참가비나 입장비 받아챙겨 수익 챙겼냐고도 함 저 바닥이 원래 그럼
장르가 인정하는 보살은 더 풀어 이야기하면 장르 마당발이라 오오테들과 안면 트고 팬덤이 거의 아는 사람 같은 거임
허... 할거면 걍 온라인으로 판매하면 안됐나 물론 그렇게 사람 하나 조리돌림해서 자살로 몰아가는 건 잘못이지만 자기 시간 돈 써서 거기까지 갔는데 글케되면 좀 화나긴 할 것 같은데
거의 모든 행사들이 반년 1년 걸려서 열리는 거니 물거품이 되었을 때 화나는 것이 정상이고 그게 맞는데 위에 상술했듯... 거의 트위터에서 열리는 행사들은 어지간하면 주최자들이 구설수에 오름 스탭들이 불친절했다 교육은 해줬느냐 부스열들이 비좁았다 행사 진행이 맘에 안 든다.... 식으로 그래서 트위터에 오래 상주하면서 온갖 장르 풍파를 지켜본 인간들은
기본적으로 주최자에 대한 연민을 깔고 들어가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에 빵 터지니 다른 장르 팬덤들이나 오타쿠들이 그런 거 가지고 너무 불링을 한 거 아니냐, 그 많은 쪽수로 주최 계정에 뭐라 한 거 아니냐 말을 얹으면서 사태는 혼돈파괴망가가 된 거 같음
온라인으로 판매는 나도 찬성인데 이게 장르 행사는 사실 동인지 굿즈 사고 땡이 아니라 행사가 파하면 친한 인간들끼리 모여서 덕질 이야기하고 노는 것에 그 방점이 있음
아 그런거였노 아예 그 쪽은 모르다보니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고 있었네 답변 고맙다 많이 배워감... ㄳㄳ
더 써보면 지금까지 장르 행사들 방해하려고 하는 악성 팬덤들도 많아서 음란물 판매나 온갖 구실을 들어 민원 떼거지로 넣고 행사 파토내는 역사가 있었음 이번 행사는 코로나라곤 해도 주최가 이미 허가를 얻어놓았을 텐데 그거에 민원이 16개나 들어왔다는 것에 이상한 점을 느낀 사람도 있었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