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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ack on titan
진격의거인

이번 월월뷰는 이작품을 위해 열린게 아닐까?
하지만 안타깝게도 작가는 미처 완결을 내지 못하고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애도를 표한다


진격의 거인은 스토리가 진행되며 장르가 바뀐다고 이야기하는걸 들어본적 있을것이다.

개인적으론 인류vs거인때는 디스토피아물

인류 vs거인(사람)때는 외계생명의 침공? 같은 느낌 (짐승거인의 등장때가 무척 그랬다. 달빛을 강조하는것과 짐승거인의 외계인같은 얼굴)

거인(주인공)vs거인(갑옷거인)때는 사실 작가는 거인격투물을 그리고 싶었던게 아닐까 싶었고...

그렇게 장르가 바뀌다보면 초반과는 아예 다른곳에 도착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그렇진 않았다.

진격의 거인 초반부는 압도적인 힘을지닌 거인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로 나오고 진격의거인 후반부는 인류의 끝나지 않는 싸움이 해결할수없는 문제로 나온다.

사람이 해결하기 힘든일, 그것을 잔혹하게 다룬게 진격의 거인이라는 작품이 아닐까

여담으로 그토록 어려워 보이던 거인토벌을 완료하고도 인류의 싸움은 계속된다는건 참 아이러니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가 천국에서 그린 작품의 결말에선 싸움이 끝난 세상이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