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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왜 요즘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끄는 지 알 것 같더군요


뛰어난 스토리를 가진 것은 아니지만 준수한 그림과 대리만족할 수 있는


부분을 잘 짜놓았습니다


오래 전 만화와 달리 서사에서 캐릭터로 캐릭터에서 대리만족으로


점점 트렌드가 변해가는 것이 슬프지만 시대의 흐름은 어쩔 수 없지요


다만 만화를 보면서 이렇게 재미를 느낀 것은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 몰입을 깨는 오글거리는 것은 제가 늙은 탓이겠지요 ^^


나이가 젊은 분들은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과연 이런 것이 모든 만화가 추구해야 될 길일까?


보면서 복잡 미묘한 질문을 주는 만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