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어둡고 처절한 만화도 아닌데

약간 생리적으로 찝찝함이 드는 만화였음

전개 자체가 왕따 정당화시키는 내용 비스무리한데

남주도 뭔가 확 이끌어주는 그런 도와주는 존재도 아니고

연애물도 아닌데 중간중간 짝사랑하는 듯한

애매 3각관계도 보이고


그러다가 끝에 가서는 다시 손내밀어서

성장하자, 극복하자는 결말을 보면..


작품 주제가 장애인들을 함부로 하지말자는게 주제인지

아니면 그냥 급식 청소년들의 성장과정의 일부인지

주제의식이 애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