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어둡고 처절한 만화도 아닌데약간 생리적으로 찝찝함이 드는 만화였음전개 자체가 왕따 정당화시키는 내용 비스무리한데남주도 뭔가 확 이끌어주는 그런 도와주는 존재도 아니고연애물도 아닌데 중간중간 짝사랑하는 듯한애매 3각관계도 보이고그러다가 끝에 가서는 다시 손내밀어서 성장하자, 극복하자는 결말을 보면..작품 주제가 장애인들을 함부로 하지말자는게 주제인지아니면 그냥 급식 청소년들의 성장과정의 일부인지주제의식이 애매함
ㅈ같고 싫었음 목형
만화라서 대충 그런갑다 하긴 했지만 꾸준히 학폭당한 여주가 가해자 남주한테 호감을 갖는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근데 그게 과정의 일부긴함. 표현 더딘 남중딩의 사춘기가 보통 그러함
호감이라고 생각하기보다 가족을 제외한 유일한 제대로된 인간관계인걸 먼저 생각하면 됨 주인공 이전에 니시미야와 감정적인 교류를 한 인물은 할머니와 동생뿐이고 심지어 애미조차 그러지 못했으니까
애니만 봤는데 만화는 좀 다른가? 어떤 부분에서 왕따 정당화 같았음?
치근덕 대면서도 속으로는 내심 친구로 지내고 싶었던거지.초딩때 그런거 있잖아.좋아하는 여자애인데 표현은 못하고치근덕대면서 괴롭히면서 관심받으려고 하는딱 그거랑 비슷함
너무 대충 보고 함부로 말하는거 아님? 소통의 부재를 딛고 성장하는 급식 청소년물인데 왕따정당화는 어떻게 튀어나온건지도 모르겠음
나도 그건 생각했는데 심리적으로는 찝찝하긴햇음
찝찝한거는 등장인물 전원이 소통의 부재를 가지고 있어서 숨기는 속내가 따로 있어서 스릴 요소가 있어서 그런 거고 왕따정당화는 ㄹㅇ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