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렌이 그런 기질이 있다는 떡밥은 그 전부터 뿌려지긴 했는데 갑자기 거벤져스 같은 왕도적인 결말이랑 같이 두니까 학살자 미화 같은 소리가 나오는 듯
감람산(earache88)2021-04-10 01:53:00
답글
왜 학살자 미화임? 목잘려 뒈졌는데
익명(116.121)2021-04-10 01:55:00
답글
자유를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죽였다는 식으로 나와서?
익명(211.36)2021-04-10 01:56:00
답글
어쩔수없이 뒤진게 아니라 자기 의지로 땅고르기하고 자기 의지로 목자르게 냅둬서 뒤지지 않았나
익명(116.121)2021-04-10 01: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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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조사병단이 학살하는 거 막으러 다녔는데 이르민이 갑자기 학살자가 돼주어 고맙다라고 하는 게 이상하지 않음?
익명(211.36)2021-04-10 01:59:00
답글
그거 얘기하는 거 맞음. 그 장면에 히틀러 합성한 짤도 있잖아
감람산(earache88)2021-04-10 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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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민은 학살해서 고맙다는 뜻이 아니라 자기들을 위해서 했다는게 고맙다고 한거긴한데.. 너무 뭉뚱그려 고맙다고 해서 좆같이 보이긴함
익명(116.121)2021-04-10 02:02:00
답글
그럼 아르민은 우리를 위해서 인류 80프로를 죽여줘서 고맙다고하는 미친 또라이새끼인거임?
익명(117.111)2021-04-10 0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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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거벤져스라는 절대적인 대의를 택해놓고 명백하게 에렌의 타고난 성격적 결함인 남을 죽이는 데서 해방감을 느낀다는 점은 얼렁뚱땅 넘어가니까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
감람산(earache88)2021-04-10 02: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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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학살을 해서 고맙다는게 아니고 결국 자기네들을 위한 거임을 확인하고 고맙다고 한거라니까 에렌이랑 아르민 이새끼들 가장 최근에 만난게 책상에서 주먹질했던시점임 아무리 좆같이보여도 작가가 그렇게 멍청하겠냐
익명(116.121)2021-04-10 02: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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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죽이는데서 해방감을 도대체 언제 느낌? 아랍소년 붙잡고 미안하다고 질질짜던새낀데 까고싶으면 좀 읽어보고 까라
익명(116.121)2021-04-10 0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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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80퍼를 죽임으로써 더 많은 사람이 고통받겠지만 내 동료들이 더 중요해서 미안하다는 식으로 표현하는 대립이 필요한데 너무 얼렁뚱땅 넘어감 그러니깐 계속 얘기 나오는 거고
익명(211.36)2021-04-10 0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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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네가 아무리 실드쳐도 결국 깔끔하지 않으니깐 한국 아니라 외국에서도 핵 두방으로 모잘랐다 소리가 나오는 거임. 80퍼 죽이고 서로 합의하라는 것도 개연성 없고
익명(211.36)2021-04-10 0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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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부분 아르민 묘사가 작위적이고 좆박은거는 ㅇㅈ함 그런데 아르민이 학살을 긍정한다는건 좀
익명(116.121)2021-04-10 02: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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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사랑 첫 만남 때 어린 애가 안색 하나 안 변하고 납치범들 죽일 수 있었던 것도 나중에 날 때부터 자유를 뺏길 바에 상대방을 죽이는 성격이었다고 하기도 했고 땅고르기하는 동안에도 이게 자유다 하면서 동심으로 돌아가는 장면 있잖아. 내 요점도 그냥 아르민이 학살을 옹호했다 이런 소리가 아니고 에렌의 이런 싸이코패스 같은 면이 결말부에서 따로 노는 게 문제라는 거.
뿡뿡이 어서오고
에렌이 그런 기질이 있다는 떡밥은 그 전부터 뿌려지긴 했는데 갑자기 거벤져스 같은 왕도적인 결말이랑 같이 두니까 학살자 미화 같은 소리가 나오는 듯
왜 학살자 미화임? 목잘려 뒈졌는데
자유를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죽였다는 식으로 나와서?
어쩔수없이 뒤진게 아니라 자기 의지로 땅고르기하고 자기 의지로 목자르게 냅둬서 뒤지지 않았나
아니 근데 조사병단이 학살하는 거 막으러 다녔는데 이르민이 갑자기 학살자가 돼주어 고맙다라고 하는 게 이상하지 않음?
그거 얘기하는 거 맞음. 그 장면에 히틀러 합성한 짤도 있잖아
아르민은 학살해서 고맙다는 뜻이 아니라 자기들을 위해서 했다는게 고맙다고 한거긴한데.. 너무 뭉뚱그려 고맙다고 해서 좆같이 보이긴함
그럼 아르민은 우리를 위해서 인류 80프로를 죽여줘서 고맙다고하는 미친 또라이새끼인거임?
죽이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거벤져스라는 절대적인 대의를 택해놓고 명백하게 에렌의 타고난 성격적 결함인 남을 죽이는 데서 해방감을 느낀다는 점은 얼렁뚱땅 넘어가니까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
그러니까 학살을 해서 고맙다는게 아니고 결국 자기네들을 위한 거임을 확인하고 고맙다고 한거라니까 에렌이랑 아르민 이새끼들 가장 최근에 만난게 책상에서 주먹질했던시점임 아무리 좆같이보여도 작가가 그렇게 멍청하겠냐
남을 죽이는데서 해방감을 도대체 언제 느낌? 아랍소년 붙잡고 미안하다고 질질짜던새낀데 까고싶으면 좀 읽어보고 까라
내가 80퍼를 죽임으로써 더 많은 사람이 고통받겠지만 내 동료들이 더 중요해서 미안하다는 식으로 표현하는 대립이 필요한데 너무 얼렁뚱땅 넘어감 그러니깐 계속 얘기 나오는 거고
그리고 네가 아무리 실드쳐도 결국 깔끔하지 않으니깐 한국 아니라 외국에서도 핵 두방으로 모잘랐다 소리가 나오는 거임. 80퍼 죽이고 서로 합의하라는 것도 개연성 없고
그부분 아르민 묘사가 작위적이고 좆박은거는 ㅇㅈ함 그런데 아르민이 학살을 긍정한다는건 좀
미카사랑 첫 만남 때 어린 애가 안색 하나 안 변하고 납치범들 죽일 수 있었던 것도 나중에 날 때부터 자유를 뺏길 바에 상대방을 죽이는 성격이었다고 하기도 했고 땅고르기하는 동안에도 이게 자유다 하면서 동심으로 돌아가는 장면 있잖아. 내 요점도 그냥 아르민이 학살을 옹호했다 이런 소리가 아니고 에렌의 이런 싸이코패스 같은 면이 결말부에서 따로 노는 게 문제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