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서 과거(현대 일본)로 표류된 주인공이 구조되길 기다리는 동안 미래가 변하지 않도록 최대한 조용히 존버하려는 일상을 담은 3권짜리 만화
현대인과 미래인의 문화, 가치관 차이랑 나비효과를 막으려는 몸부림에서 나오는 개그가 주고
너무 억지스럽지 않게 적당히 잘 마무리지은 듯
가벼운 개그만화지만 이런 류에서 꼭 나오는 단방향 통신이 주는 먹먹함도 역시 좀 느껴지긴 하더라

여하튼 그냥저냥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