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빔충 쌍둥이 누나(이름 기억 안남)
고백하는 에피소드.

눈오는 밤에 약속시간 오버하면서 약속장소에 갈까 말까 계속 고뇌하다가 뒤늦게 가서 고백하던 연출이 아직도 기억난다.

이후에 그 작가 다른 만화도 좀 기대하면서 봤는데 다 재미없더라. 애초에 분량 개 많은 305호도 이 에피소드 말곤 인상적이었던게 하나도 없었으니.

다만, 어지간한 갓웹툰보다 저 15~20화 남짓한 연재분이 훨씬 인상적이었다. 저거 하나로 내 기억속의 305호는 갓웹툰임. 고딩감성으로 봐서 좋게 포장된걸지도 모르지.

그 부분만 다시 보고 싶은데 몇화인지 기억도 안나서 못 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