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앞날은 자기가 정한다는 혈기있는 남주인공이

애딸린 돌싱녀에게 반해서 따라다니고

거기에 들러리 남녀 하나씩 붙어서 약한 구조의 4각관계 진행이 되는데

과장이 적고 꽤 현실스러움.


본지 오래됐어도 이정도로 기억하고 굳이 글을 쓰는 이유가

엄청 빨려드는 만화는 아닌데 보고나서 여운이 좀 남는, 풋풋한 설렘이 돌도록 잘 그려냈음

지금 보면 어떨지 궁금하다.


제목이 흔한 단어라서 작가 이름을 같이 쓰고 검색해야 나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