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는 결국 들러리로 만들어버리네 하...
[일반] 첫좀 조무스키 루트 확정
익명(223.62)
2019-02-20 00:25
추천 0
댓글 11
다른 게시글
-
던밥 요리인지 판타지인지 하나만해야 [4][일반] Dandelion(mindr) | 19.02.20추천 0
-
던전밥은 파트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애니화하기 힘들것같은데 [5][일반] 익명(49.174) | 19.02.20추천 0
-
만갤러들 기억폭행하는 루밐여사[일반] Rin-Ne(sugarblitz) | 19.02.20추천 0
-
던전밥 얼른 7권 좀 제발 [3][일반] Ajar(sillylovesong) | 19.02.20추천 1
-
아이젠 저도 참 좋아하는 악역입니다[일반] 익명(49.174) | 19.02.20추천 0
-
틀딱들 안죽고 수요가 되는거보면 [4][일반] Dandelion(mindr) | 19.02.19추천 0
-
일본애들은 멘탈이 강철인가? [7][일반] 익명(49.174) | 19.02.19추천 0
-
아이젠은 허세가 아니라 사실이자너 ㅋㅋ[일반] 꽃피는유동..(sefirot) | 19.02.19추천 0
-
든밥 드래곤 잡는것까지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수있을까 [3][일반] 익명(211.36) | 19.02.19추천 0
-
든밥애들 빨리 원래대로 돌아가면 좋겠는데 [9][일반] 제로니모(rhanfnr) | 19.02.19추천 0
당연한거아닙니카
그야 그럴 수 밖에 없으나 착한 맏언니 에비노 메이는 어떻게 수습하려나... 본햏은 "첫사랑 좀비"를 성장물로 분류합니다. 오래 전의 애갤러스 갤러리에서처럼 말입니다. 성장물에서는 주인공에게서 선택을 받아야만 승리한 것이 아닙니다. 양보를 하고 실연의 아픔을 겪으면서 성장하는 수도 있습니다. 스포일링을 하자면 만화 갤러리에서 회자되었던 "늑대소년은 오늘도 거짓말을 쌓는다"도 성장물입니다. 히로인이 소꿉친구에게 양보하고 고통을 감내하는 성장물말입니다.
애갤러스 갤러리에서는 오래 전에 "트루 티어즈"라는 애니메이션이 회자되었던 적도 있습니다. 이것도 스포일링으로 되겠으나 야게임 "트루 티어즈"와는 달리 애니메이션 "트루 티어즈"에서는 주인공이 선택의 고통을 감수하고 삼각관계에서 승리하지 못한 여자아이도 납득하고 자기 갈 길을 갑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태연해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미련을 버리지 못했음이 암시되지만 말입니다. 오카다 마리라는 여류 각본가는 친구의 남자를 빼앗는 소위 "보르노" 전문이지만 감독의 의도가 좋아서 그런지 애니메이션 "트루 티어즈"만은 봐줄 만 합니다. 관심있는 사람에게는 시청을 추천합니다. "5등분의 신부" 따위 웃기지도 않는 뽕빨물보다 낫습니다.
"첫사랑 좀비"의 작가가 에비노 메이가 잘 극복하고 자기 갈 길을 갔다고 설득력있게 서술할 것을 기대해봅니다.
애갤러스 갤러리에서는 오래 전에 다이치 아키타로 감독의 "지금, 거기에 있는 나"도 슬픈 성장물로 분류한 적이 있습니다. 알콩달콩한 연애는 없으나 전쟁범죄에 고통받으면서도 힘없는 여자아이에서 세상을 구하는 영웅으로 거듭나는 사라 웰링턴을 볼 수가 있습니다. 마토 사쿠라의 원본에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데즈카 오사무 감독의 "불새 2772 사랑의 코스모존" 올가와 사라 웰링턴도 원본입니다. 물론 만화 갤러리는 처녀성 타령으로 망상회로를 가동하느라 뇌가 불타서 인터넷 초딩으로 퇴화했습니다. 정상인은 만화 갤러리 따위는 짖어대라고 내버려두고 성장물을 보면 됩니다.
"귀멸의 칼날"도 성장물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를 잃는 아픔을 겪고 더 많은 사람들을 구하지 못한 좌절을 겪으면서 정신적으로 성장하고 강해지는 성장물말입니다. "귀멸의 칼날" 작가는 유치한 서열놀음으로 망상회로를 가동하라고 "귀멸의 칼날"을 그린 것이 아닙니다. 타입문 갤러리에 가보면 망상회로를 가동한 사람들이 대학교 졸업장과 생활비를 어떻게 날려먹는지를 실시간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도 마이너 갤러리에서는 타입문 갤러리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자기네들은 유치한 서열놀음 료나계 망상으로 도배하면서 빨갱이마냥 내로남불을 시전합니다. "귀멸의 칼날"은 페이트 제로처럼 나쁜 의도로 그려진 것이 아니고 스스로를 속이지 말고 남에게 해꼬지하지도 말고 정직하게 열심히 살자는 것이 주제입니다.
그런데도 친목질로 현실도피하고 망상회로를 가동하는 것도 희한하지만 얼굴도 모르는 남의 인생을 걱정해줄 필요가 있겠습니까. 성장을 거부하는 인터넷 초딩은 수용소에서 스스로 격리 수용당하면 되는 것이고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그만입니다. 월간만화 마이너 갤러리에서는 타입문 갤러리나 타 갤러리의 전철을 밟을 필요가 없고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읍시다.
님 커멸ㄹㅇ 재밌죠 - dc App
님쫌 만잘알같음 - dc App
아씨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