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이선생의 진보가 잘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일상 초반부의 정말 밑도끝도 없이 질러대는 개그에서 조금은 캐릭터와 맥락을 넣을수 있게됐던 일상 후반부, 그 느낌을 살려서 새로운 작품으로 다시한번 자기 스타일을 잡아보려는 선생의 시도가 좋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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