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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을수록 한계치가 점점 줄어드는 느낌임...


예전이라면 하루종일 힙스터 만화를 읽어도


육문으로 떡을 칠 수 있었는데



이제는 너무 힘들어서


가벼운 만화위주로 간보다가 주말에 무거운 만화 읽는식으로 바뀜



직장생활의 반복되는 삶에 찌든건가...


점점 대본소깍는 아재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건가...


만화책보면서 이런 채감이 올때마다 너무 슬프네요



그런 의미로 일하지 않는 두 사람을 읽고 왔습니다


볼때마다 한때지만 정발 행복한 삶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