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화에서 '아메노누보코'라는 용어가 언급되는데
일본 건국신화에서 이자나기랑 이자나미라는 남신과 여신이 일본 열도를 창조할 때 쓴 창의 이름이라고 함
참고로 위 그림은 30화에서도 나옴
타카하라 학원의 지상낙원 건설 계획을 일본 창조신화에 빗대서 저런 용어를 쓴 걸지도
'히루코'도 위의 두 신이 낳은 첫 번째 아이의 이름인데
둘의 결혼 의식에서 여신인 이자나미가 결혼 서약을 먼저 읊는 바람에
히루코는 팔다리가 없는 기형아로 태어나 버려졌다고 함
작중에서 히루코가 뭘 지칭하는 말인지 생각하면 꽤 의미심장함
이렇게보니까 엄청 모로호시 다이지로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