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테스크하고 괴기스러운건유독 작가 힙스터병 걸렸다는둥 우울한 작품은 보기 불편하다는둥꼭 이상적이고 희망적이고 즐거워야만 예술적이라고 보는 애들 많음또 지나치게 작품의 완성도에 집착하는 성향도 보임명쾌하고 납득가능한 결말만 고평가함미학적 관점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적음
용두니미 한번 겪어보면 마무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명쾌하고 납득가능한 결말이 고평가 받는건 당연한건데
그니까 왜 그런거냐는거지
그야 스토리의 완성도가 높으니까
작품을 해석하는건 자기 몫인데 왜 그걸 다 떠멕여줘야함
대중 성향이 그런걸 뭐 어쩌란거지?
그렇군요..
요즘 나온작품중에 그로테스크를 미학적으로 다룰게 뭐있음 그냥 원초적 감정만 다루고있지 망가로치면 미즈류케이작품밖에 안나오는건데
정반대 아니냐 그냥 기괴하고 어둡기만 하먼 작품성높다고 빨아주는 힙스터들이 넘치는게 아니라? - dc App
그건 몇몇 마이너갤만 그렇지. 대중적으로는 그런게 힙스터병걸렸다고 까임
케바케 같음 조커같은건 빨리자늠 ㅋㅋ
미학에 정답이 있나 아름다움이 희망, 긍정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움이 있고 비극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움이 있고 신성하고 숭고한 감정이 느껴지는 아름다움도 있는거임 그중에서 결국 자기 취향에 맞는걸 치켜세우는거
명쾌하고 납득가능한 결말 고평가해야지 마무리못해서 졷망한 작품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로태스크 괴기같은건 취향영역이지만 완성도와 결말은 다른얘기같음
개지랄인데 이건 ㅋㅋ
어둡고 그로테스크한것도 이토준지급으로 잘만들면 고평가받음
희망적이고 즐거우면 뻔하다고 저평가받기도 하는데 그냥 다수의 취향이 밝은걸 좋아하는거지 뭘
오히려 예술적이니 뭐니 하는건 그 힙스터들이 더 좋아하는 단어인데 인기 많아서 페이트는 문학이다처럼 빠들 들러붙는거랑 착각하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