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벼운걸 좋아하는편이라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나한테 남는시간에 좋아하는 작품의 2차 창작물과 읽어본적 없는 작가의 만화중에 하나를 읽어보라고 하면 아마도 2차 창작물쪽을 집는편이 더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2차 창작쪽은 나는 재밌게 보는데 남들한테 권하면 좀 미묘한 반응이 오는게 보통이지
왜그럴까를 생각해본다면 바로 떠오를만한 이유는 원작에 대한 친숙함이 없으니 그렇다는 걸거고.
근데 내가 보는것들도 그렇지만 요즘 이쪽 2차창작은 대부분 원작품은 설정집수준이고 2차창작에선 그걸 기준으로만 삼아서 동인작가 나름의 이야기를 구성하는데 그리는 사람에 따라 장르도 이야기의 길이도(길어봐야 1권 내외지만) 제법 차이가 나는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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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쓰기 귀찮으니 암튼 님들은 2차창작만화는 만화로서나 창작품으로서 어떻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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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
님 똥퍼임?
즐기는 방법으로 존중하고 그 나름대로 독창성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원전만큼 치열하게 그리진 않는 경향이 있어서 나는 거의 안 봄.
프로가 되기 위한 발판으로 모방을 시작하는게 아니라 남의 인기에 묻어가려는 무임승차충들이 대부분이라 에로계열 아니면 안봅니다
무임승차같은쪽들론 생각도 안해봤는데 제법 맞말같은 데스 - dc App
간식먹는거랑 식사하는거랑 별개임
대부분 2차창작이 취미의 영역인데 무임승차라고 까내릴것까지야
2차창작으로 원작 유명세 엎고 덩달아 유명해진 애가 막상 데뷔작은 별로다~ 하면 그냥 걔가 역량이 그것뿐이란거지 2차창작 자체를 낮게 볼 필요는 없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