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벼운걸 좋아하는편이라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나한테 남는시간에 좋아하는 작품의 2차 창작물과 읽어본적 없는 작가의 만화중에 하나를 읽어보라고 하면 아마도 2차 창작물쪽을 집는편이 더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2차 창작쪽은 나는 재밌게 보는데 남들한테 권하면 좀 미묘한 반응이 오는게 보통이지

왜그럴까를 생각해본다면 바로 떠오를만한 이유는 원작에 대한 친숙함이 없으니 그렇다는 걸거고.


근데 내가 보는것들도 그렇지만 요즘 이쪽 2차창작은 대부분 원작품은 설정집수준이고 2차창작에선 그걸 기준으로만 삼아서 동인작가 나름의 이야기를 구성하는데 그리는 사람에 따라 장르도 이야기의 길이도(길어봐야 1권 내외지만) 제법 차이가 나는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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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쓰기 귀찮으니 암튼 님들은 2차창작만화는 만화로서나 창작품으로서 어떻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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