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봐도 기이한 분위기나 떡밥 풀고 회수하는 게 엄청 좋음.

3권으로 연중된 게 너무나도 아쉬울 뿐.

연중 걱정 없는 듣보 격월지인 데다가

나름 잡지 내에선 가장 잘나가던 만화라 단순히 인기나 판매량 때문에 짤린 것 같지는 않고

연재 중에도 혼자서만 종이 잡지에만 실리고 전자판에는 빠지는 등

뭔가 편집부랑 마찰이 있던 게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