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시브 실프 연재작. 카도카와 산하 순정만화진데 오토메 게임 코미컬라이즈 같은 거 연재하면서 계간-격월-월간 테크 탔다가 17년부로 잡지는 휴간 때리고 픽시브에 기생하면서 살고 있다. 소년왕녀도 여기서 연재하던 만화.
유우키와 히나는 같은 고등학교에 다닌다 유우키가 3학년, 히나는 1학년.
히나는 남들 앞에서 귀엽다든가 하는 건 부끄러우니까 하지 말라곤 하지만 그래도 오삐로서 좋아한다
둘 사이에 뜬금없이 난입하는 이 남캐는 쇼타. 이 녀석도 3학년이지만 히나는 쇼타 군이라고 부른다. 유우키는 쇼타를 대놓고 싫어하지만 쇼타는 친구처럼 대한다.
이 고등학교에는 매년 1학년 대상으로 미니문화제 수준의 환영회를 한다. 유우키와 쇼타가 아침이랑 방과후에 준비 때문에 못 본다고 하자 히나는 자기고 돕겠다고 나섬.
도서위원인 유우키는 여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아 점심시간에도 도서실이 여자들로 붐빈다.
유우키가 나중에 같이 옷 사서 가자고 묻자 분위기가 이상한 걸 느낀 히나는 생각해본다면서 도망친다.
근데 그 말을 들은 유우키의 반응이 수상하다
쇼타는 과자 만드는 게 취미라 가정과부가 아닌데도 자주 가정과실로 온다. 농구부 연습시합에도 나간 적 있는 스포츠맨. 역시 여자한테 인기가 많다.
쇼타가 빵을 주자 여자들의 따가운 시선을 느낀 히나는 도주.
히나는 쇼타한테 오빠의 친구가 돼줘서 고맙다고 하지만 쇼타는 유우키가 히나의 오빠라서 친하게 지낼 뿐이라고 말한다.
유우키한테 비밀로 하라면서 얼굴을 들이미는데 갑자기 예전 기억을 떠올리는 히나
하나가 나가자마자 니가 그러는 거 보면 숨막힌다고 까대기 시작한다.
축제 같은 분위기에 예전에 오빠랑 축제 갔을 때를 떠올리는 히나
서두르다가 계단에서 미끄러진다.
주변 여자들이 히나가 늦게 온다고 말하는 걸 듣고 바로 달려온다. 유우키는 히나한테 설 수 있냐고 묻는데 쇼타는 그냥 들어올린다. 유우키는 상자도 제대로 못 옳겨서 골골댈 정도의 약골.
셋이서 같이 환영회 돌아가니기로 한다.
유우키가 방에 들어왔는데 히나는 자고 있다. 그 때 쇼타한테 문자가 오고 유우키가 그걸 확인
당연히 지워버리는데
갑자기 키스하면서 안 넘길 거야 누구한테도라고 말한다.
회상 속 히나랑 찍은 사진을 보는 쇼타가 나오면서 1화 끝
1화에 온갖 클리셰가 다나오네
뭐임 묶은머리 남캐가 친오빠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