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 꽉 깨물때 턱에 줄 긋는거


양영순 만화에서 되게 자주 나오는 표현인데 다른 만화에선 못 봄


왜 저렇게 표현하는지 궁금했는데 플루타크 영웅전 볼때쯤 직접 어금니 꽉 깨물어보고 저부분 만져보니 딱 저대로 느껴졌음


관찰력 하나는 참 대단한 작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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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조선만화판에서 종종 쓰던 표현이라캄
양영순이 유독 저거 그릴때 강조해서 연출해서 눈에 잘 들어왔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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쨌든 방금 오랜만에 천일야화 박셋 다 읽고 광광 울었다
한국만화 최고 명작 중 하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