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코나 후지타 같은 성공작 많은 대작가들은 후속작 완결도 여유있게 분량잡을수 있는데
후지타가 월광조례 완결내자는 얘기 들은게 23권 쯤이라는 소문을 예전에 만갤에서 들었고(완결은 29권)
루밐여사는 경계의 린네 완결낼때 조연들 사연까지 37권부터 다 마무리하면서 40권에 떡밥 왠간한거 다 회수하고 깔끔하게 완결냄
근데 첫좀작가는 예전작도 씹마이너고 첫좀 판매량도 별로였는데 편집부에서 굳이 분량 넉넉하게 줄 필요를 느끼겠나
초중반에 쓸데없이 옴니버스 스토리로 질질끌고 그게 후반까지 이어져서 어떻게든 마무리지으려 하는데 결국 분량조절 실패로 이렇게 되는 거인듯
예전에 선데이에서 애니화된 경녀가 첫좀이랑 비슷한 판매부수였던걸로 아는데 첫좀 작가도 ㄹㅇ 애니화로 일발역전 노려본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정작 경녀도 애니끝나고 칼같이 출하당함 ㅋㅋㅋ
경녀는 뽕빨이라도 되죠..좆좀은 에비노 우유통말고는 없잖아요
초반부 럽코야 애초에 선데이측이 럽코 잡지인만큼 럽코로 시작했으니 잡지 따라갈라면 어쩔 수 없었던것같음...후반부에 나온 히메고토 감성때가 진짜 좋았고 그때는 사실 늘린다는 느낌도 나는 그닥 안 받았는데(이부스키 아빠 에피 빼고) 일케 완결이라니 서운할뿐
솔직히 히메고토 감성은 너무 만스터픽이잖음 선데이에 어울리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