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적으론 사신도련님한테 끝없이 역성희롱 시도하는 메이드가 귀여운 뽕빨물처럼 보이지만
사실 닿고 싶어도 닿지 못하는 애절한 사랑을 다룬 드라마 로맨스
손에 닿는건 뭐든 죽어버리는 탓에 가족에게서도 버림받은 사신 도련님과 그런 사신 도련님 곁에 혼자 남아 도련님한테 애정을 나누어주면서 유일하게 위로가 되주는 메이드란 설정 자체가 지나치게 신파적이 될수도 있는데
메이드 역성희롱으로 분위기 가볍게 환기시키면서 설정에 담긴 애잔함은 그대로 살려온 갓만와.
볼룸댄스 자체가 손 맞잡고 작은 제스쳐로 다음 동작을 정하는 상대와의 교감을 중요시하는 춤인걸로 아는데
그런 춤을 추면서 손끝 하나 안 닿게 조심해야하면서도, 또 그런 손끝 하나 안 닿는 춤이라도 같이 춤추고 있는 그 순간을 즐겁고 소중하게 여기는 씬은 진짜...
사실 닿고 싶어도 닿지 못하는 애절한 사랑을 다룬 드라마 로맨스
손에 닿는건 뭐든 죽어버리는 탓에 가족에게서도 버림받은 사신 도련님과 그런 사신 도련님 곁에 혼자 남아 도련님한테 애정을 나누어주면서 유일하게 위로가 되주는 메이드란 설정 자체가 지나치게 신파적이 될수도 있는데
메이드 역성희롱으로 분위기 가볍게 환기시키면서 설정에 담긴 애잔함은 그대로 살려온 갓만와.
볼룸댄스 자체가 손 맞잡고 작은 제스쳐로 다음 동작을 정하는 상대와의 교감을 중요시하는 춤인걸로 아는데
그런 춤을 추면서 손끝 하나 안 닿게 조심해야하면서도, 또 그런 손끝 하나 안 닿는 춤이라도 같이 춤추고 있는 그 순간을 즐겁고 소중하게 여기는 씬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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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잘알
깜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