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아파트 사는 친구네 ps2 라운드 더 배틀이란 겜으로 처음 접함 눈 돌아가게 재밌었음 그때는 이거 깨는 게 사는 이유였음 동네 친구 4명이서 맨날 걔네 집 가서 캐릭터 하나씩 잡고 했었는데 난 조로였음 집에 투니버스도 없고 근처 만화방은 담배냄새나는 아저씨들이 점령한 무서운 곳이라 이게 최선이었음
하늘섬 있는거 보니까 꽤 진도 나간 다음에 나온건가보네
순간 와피스인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