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리지만 어릴때 그야말로 중2때 판타지 소설이라고 끄적였던 기억이 있다.
당시에 나이에 안맞게 베르세르크라든가 간츠, 프리스트 등을 보고 영향을 많이 받아서
소설도 굉장히 암울한걸 많이 썼다.
대략 요약하자면 신인데 존나 가벼운데 엄청 잔인하지만 사실 신의 뜻, 거룩하고 좋게 되는 거임
뭐 이런 그야말로 중2병 걸려가지고 싸재꼈는데
이 만화를 보면서 내 중2때 소설이 생각났다.
갸루에 노출증 언냐가 사실 보살인데,
4살때부터 부모한테 팔린 어두운 과거를 가졌지만 갸루 말투를 쓰며 육체 절단이라든가 잔인한 성격을 가졌지만 사실 부처의 뜻대로 구제를 하는거임 ㅋㅋ
하는 엠창 스토리이다 시발
내가 중2때 대가리가 안크고 고대로 컸으면 이딴 만화 같은걸 소설이라고 싸재꼈을것 같다.
퉤퉷
1화는 좋았음. 되게 기대했는데
1화도 뭔가 똥냄새 났지만 참고 봤는데 역시 똥이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