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와 떡밥을 중점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니까
정작 주인공인 알폰스 형제의 능력성장에선 그다지
재미가 없음. 사실상 1권이나 마지막 결전 전이나
등장인물 능력치는 별 차이가 없지... 원나블같은 경우엔
주인공이 조오오온나 쌔지는 재미가 있고 또 그러다보니
파워인플레니뭐니 이상한 용어까지 나올 지경이지만
강철은 그냥 오디세이 서사시마냥 흘러가는 이야기를
보여줄 뿐이었음. 물론 떡밥과 캐릭터 그리고 훌륭한
서사로 개명작을 완성시킨 건 부정할 수 없다리.